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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낯선 소설의 집 | 한승주 기자 | 국민일보 | 2000.11.14 |

작성자
집지기
작성일
2012-08-23 00:00
조회
833
* '낯선 소설의 집'으로 오세요
--- 이인성씨, 홈페이지 글 모아 단행본으로 펴내

소설가 이인성 좋아하세요? 그렇다면 작가의 홈페이지 '낯선 소설의 집'에 들어가 보세요(www.leeinseong.pe.kr).사실 이인성은 독자에게 그리 친절한 작가는 아니지요.이 말은 단순히 그의 소설이 난해하다는 뜻은 아닙니다.황지우가 밝혔듯 "그의 소설의 냉정함은 읽는 이도 지은이 못지 않은 자발성을 가지고 그의 작품을 읽어야 한다는 일종의 명령으로 작가가 짐짓 의도한 것"일지 모릅니다.그러니 그의 마니아만 들어오세요.
우선 '문간방 집지기'에서 이 집을 짓고 지키는 집지기 정재혁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뜨락에서 만난 작가'를 클릭하면 작가의 약력과 이성복, 황지우 등이 그린 인물 소묘, 작품 비평 목록을 통한 첫 만남이 이뤄집니다.'마루방 책꽂이'에선 <낯선 시간 속으로> 등 그의 작품들에 대한 소개와 감상이 곁들여지고요.특히 눈여겨 볼만한 것은 작가가 초대한 문인들의 칼럼, 시, 콩트들입니다.국내 유수한 문인들이 기고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지난 6개월간 이곳에 올라온 글을 묶은 책 <<낯선 소설의 집>>이 나왔습니다.비매품으로 300부만 찍었답니다.원하는 사람에겐 우송료 2000원을 내면 보내준답니다.
참, 다른 작가들도 홈페이지가 있습니다.고 기형도, 이성복, 황지우, 김영하, 성석제, 신경숙, 이문열, 최윤 등이지요.위의 홈페이지에서 ‘뒷문 접속’ 으로 가면 바로 연결됩니다.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