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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나의 북마크(부분) | 조경란 | 컬티즌 | 2000.9.18 |

작성자
집지기
작성일
2012-08-23 00:00
조회
728
-- 아래 글은 소설가 조경란 씨가 웹진 <<컬티즌>>(cultizen.co.kr)에 쓴 <술친구와도 같은 나의 북마크> 중에서 본 홈페이지를 언급하는 부분만을 옮겨 놓은 것임.

■ 내가 꿈꾸는 홈페이지: 작가 이인성의 <낯선 소설의 집>
나는 아직 내 이름으로 된 홈페이지가 없다. 이따금씩 부러운 마음으로 홈페이지가 있는 다른 작가들 방에 놀러갈 때가 있다. 그 중에, 아 나도 저런 집 한 채 갖고 싶다, 라고 느껴지는 장소가 있는데, 그곳이 바로 작가 이인성의 <낯선 소설의 집>이다. 홈지기나 작가의 대단한 애정이 엿보이는 집이다.
'작가 앨범'에서는 이인성의 옛 모습을 볼 수 있고 '안방 초대 문인'에서는 이인성에게 초대받은 정현종, 이청준, 김혜순, 임철우 같은 시인, 소설가들의 산문과 시를 읽을 수 있다. 역시 방명록을 읽는 재미도 크다. 어느 날엔가 내 홈페이지를 갖게 된다면 모델로 삼고 싶은 집이다.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모인 그런 아름다운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