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사랑방

[送舊迎新] 작가와 집지기의 연하장

작성자
집지기
작성일
2018-12-28 11:04
조회
555

아무 일도 없는 것이 고요함은 아니니
첫 맹세 안 저버림 새로움이 이것이라.
파초처럼 비온 뒤에 우뚝 설 것 같으면
이 몸 어이 티끌세상 내달림을 마다하랴.
—- 만해 한용운의 선시, 「오세암」 (정민 역)

처음처럼 다시, 그러나 고요히…
—- 이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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