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00.07.30,22:36:53

작성자
변지혜
작성일
2006-07-13 00:00
조회
597
'한없이 낮은 숨결'을 다시 읽을려고 합니다. 제겐 어려운 작업이 되겠지만, 대학1학년 때 읽었었는데, 아직도 그 흥분이(책을 열었을 때의 그 흥분)가시지가 않네요.
식물성의 저항을 읽을려면 혹은 이해를 할려면 다시 한없이 낮은 숨결을 찾아야 할 것 같아서요. 어렵지만, 여름이 다 가고 가을이 되면 늦지만은(그렇다고 식물성의 저항이 영영 없어지는 건 아니겠죠?)식물성의 저항을 손에 쥐어 보게요. 뭔가, 얻어지는 것이 있겠죠.
건강하시구요, 선생님의 글이 좋다고 말하기엔 혹은 어떤 느낌이냐고 말을 할 수는 없지만(아직 잘 몰라서요.) 계속 좋은 글 남기시길 바래요.
전체 1
  • 2014-12-11 20:06
    It's about time soemnoe wrote about this.